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KT는 올해부터 멀티 플레이어를 해야 한다고 한다.<BR>멀티플레이어(MP)제도는 언듯 생각해보면 좋은 제도 인 것 같다.<BR>그러나 뒷면에는 씁쓸함으로 구조조정에 이용되는 것 아닌지?<BR><BR>최근 C신문(9월17일자)에 오서오능 이란 고사성어를 읽게되었다.<BR>내용은 이렇다.<BR><BR>"여러가지를 조금씩 잘하는 것은 한가지에 집중하느니만 못하다.<BR>날다람쥐는 다섯 가지 재주가 있어도 기술은 이루지 못한다"<BR>안씨가훈에 인용된 말이다.<BR>"날줄 알지만 집붕은 못넘고,<BR>나무를 타넘지는 못한다.<BR>수영은 해도 골짜기는 못간너고,<BR>굴은 파지만 제 몸은 못감춘다.<BR>달릴 줄 알아도 사람을 앞지를 수없다.<BR><BR>공부면 공부,운동이면 운동 못하는 게 없다.<BR>모두 선망하는 대상이다.<BR><BR>하지만 다재다능도 전공이 있어야지 오지랖만 넓어<BR>이것 저것 집적대면 마침내 큰일을 이룰 수없다.<BR>두루춘풍으로 못하는 게 없어 라는 것은 무능 하다라는 말과 같다.<BR>공연히 여기저기 기웃기웃 대기만 해서는 끝내 아무것도 이룰 수없다.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